생생정보통 20년 엄마손맛 반찬가게 주문 별난찬방 포장 생생정보 생생현장
[ 생생 현장 ]
<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성장기 >
'생생정보는 맛있는 음식 정보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휴먼스토리 등인기있는 각 코너들로 '전설의 맛', '고수의 부엌','택시맛객', 엄마는슈퍼우먼','나나랜드','부부별곡','대물을찾아서', 미스터 리' 등유익하고 재미있는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생방송 정보 프로그램입니다. 12월 07일 목요일에는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성장기가 소개됩니다.
쌍문역 별난찬방은 신선한 재료로 20년동안 매일 아침 맛있는 손맛으로 매끼 반찬을 제공하는 반찬가게입니다. 국내산 산지직송으로 재료를 사용하여, 매일 아침마다 조리하여 맛과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어린이 반찬, 환자식 주문이 가능하며, 단체 예약 및 포장도 가능합니다. 택배는 가능하지만, 가까운 지역외 배달은 불가합니다. 쌍문역 별난찬방은 계절별 신선한 재료들로 구성된 집밥 반찬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빠가 사가도 혼나지 않는'반찬 입니다. 정겨운 엄마의 손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재래시장에서 김치나 장아찌, 젓갈 등의 절임식품을 판매하는 가게는 이미 오래 전부터 존재했는데, 특히 김치는 오늘날 공장화가 많이 이루어져 슈퍼마켓 같은 데서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고, 요즈음에 주로 '반찬가게'라고 부르는 가게들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 가정식을 포장하여 판매하는 가게를 의미합니다. 이런 가게는 주로 2000년대 초반에 본격적으로 등장해서 대개의 반찬가게는 재래시장에 있는 편이였으나, 2020년 들어 반찬가게가 좀 더 많이 활성화되자 재래시장이 아닌 곳에도 반찬가게를 종종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콩나물이나 김자반 같이 저렴한 반찬은 5천원 미만, 일반적으로 5천원~1만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편인데 그 양은 1개 품목 기준으로 했을 때 반찬을 좀 넉넉하게 먹는 사람 같은 경우라면 혼자서도 한 끼에 다 먹어 치울 수도 있을 정도로 그리 많지 않기때문에 하나 사서 1끼를 해결한다고 하면 외식보다도 더 비싸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봉구 쌍문역 별난반찬 엄마손맛을 먹어보면 집에서 차려주는 집밥 느낌이기에
찾는 손님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집밥이 먹고싶다면 반찬을 한번 주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별난찬방
서울 도봉구 방학로3길 116
02-997-7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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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생생정보TV
월~금 저녁 6시 40분
2023년 12월 7일 1936회
